Chichewa 공부하기, Day 2 기본 Chichewa

Chitenje
Azungu
Mzungu
Sorry, sorry
A piece of cloth
White people
White person
(Regrets)
(1) 여기 여성들이 입고 다니는 옷을 보시면 대개 큰 천을 허리에 두르고 있습니다.
밤의 병원을 보면 그 천을 풀러 이불처럼 덮고 자는 환자 보호자들도 많아요. 2미터 가량의 이 천을 치텐지라고 부릅니다.


치텐지를 입고 현지 친화적으로 장학금 사업을 진행했던 언니의 모습:-) 치텐지는 말라위 가정이라면 없는 곳이 없으며, 문화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장례식에서는 반드시 치텐지를 둘러야 하며, 약혼식 때에도 치텐지와 관련된 재미있는 풍습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약혼 시에 신랑의 삼촌은 세 여인이 치텐지를 베일로 둘러쓰고 있는 사이에서 신부가 누군지 알아맞추어야 합니다. 맞추지 못하면 신랑에게 돈을 주어야 한다나요. 뿐만 아니라 아이를 업을 때, 물건을 이고 이동할 때 머리에 받칠 때, 심지어 물을 정수할 때에도 쓰입니다. 말라위 문화에서 치텐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http://adziwainitiative.com/2012/05/17/chitenjes-chi-tayne-jays/ 참고함)



(2) 아이들이 여러분을 보면 가장 많이 외치는 것이 '아중구!'이고, 일윤 오빠의 치체와 가이드도 아중구 탈출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Mzungu가 단수 형태, Azungu가 복수 형태입니다.



(3) 가끔 저는 메리가 청소해 놓은 오피스 바닥에 물기가 남아 미끄러지거나, 제가 신고 있는 샌들이 망가져서 오피스 안팎에서 종종 엎어지곤 하는데, 그 때마다 직원들이 해 주는 말이 Sorry, sorry입니다. 이 때 직원들이 뭘 잘못했다거나 해서 sorry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뉘앙스입니다: 아이고, 어쩌냐, 괜찮니, I feel sorry for you.



또 쓸게요!

덧글

  • 어린왕자 2012/06/21 18:00 # 삭제 답글

    sorry sorry는 치체와가 아니라 영어잖아 ㅡ,.ㅡ
    영어권에서도 많이 아프거나 그러면, "sorry" 이러는데???
  • 2012/06/21 20:14 #

    여기는 일상적으로 쓰니까, 갸웃거릴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썼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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